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사가 시궁창/일본 (문단 편집) === た행 === * 타카하시 슌사쿠 작곡의 일본 군가인 '''[[월월화수목금금]]''' * 타니야마 히로코의 일부 곡들. 타니야마 히로코는 국내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, 동화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잔혹한 내용의 가사를 쓰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. * あたしの恋人 - [[린 민메이|~~나의 애인은 pilot~~]] 자신의 애인이 비행기 사고를 당했는데, 죽지는 않았으나 [[트라우마]]로 힘들어 한다는 이야기. * 紙吹雪/陽だまりの少女 - 다른 곡들은 느낌 상 밝은 톤의 곡이라 가사를 음미하지 않으면 금방 알아차리기 힘들지만, 이 곡들은 대놓고 가사자체가 저주로 가득차 있다. 내 사람을 돌려 줘, 죽어 버려, 망가져 버려 하는 식으로 울부짖는 창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陽だまりの少女는 내가 아닌 내 사랑을 빼앗아간 여자. 이 곡을 부를 당시의 타니야마씨는 실연의 영향으로 상당히 음침한 상태였다고 한다. * テングサの歌 - 지구멸망으로 모두가 사라진 풍경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우뭇가사리의 노래. 가사는 암울하기 그지 없는데, 멜로디와 코러스는 발랄하기 그지없다. * ROLLING DOWN - 일상에 지쳐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, "이제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돼. 내 품에 안기렴"하며 들려오는 달콤한 목소리에 사고를 정지하고, 회피하며 되는대로 살다보면 결국 나락에 떨어진다는 내용. * 船 - 사라진 자신의 연인을 찾아 배를 찾아 떠나지만, 믿기힘든 현실앞에 모든 것을 부정하는 내용. 상대가 죽어 변사체가 되었다는 의견과 바람을 피우다 현장에서 발각되었다는 의견으로 갈리는데, 어찌되던 여자입장에선 시궁창. * たんぽぽ食べて - 여기서 민들레는 단순히 민들레가 아니고, 반사회적인 것을 의미. 마약을 언급한다는 의견도 있다. * 穀物の雨が降る - 하늘에서 곡물의 비가 내려 인간과 건물들을 모조리 박살내버린다는 내용. 즉, 지구멸망을 부른 노래다. * ガラスの巨人 - 지구 멸망으로 혼자남은 유리거인 이야기 * 粉雪の日 - 8월에 빙하기가 와서 지구 멸망. * 逃げる - 꿈에서 깨었지만, 악몽이 현실로 이어져 도망치는 내용. * ひまわり -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연적과 이어지지 않도록 잘못된 약속을 알려줘서 남자와 떨어뜨려 놓고, 자신은 뒤에 숨은 채 지켜본다는 내용. * 第2の夢・骨の駅 - 뼈의 역에서 내리면 죽으므로, 무조건 이곳을 빨리 도망쳐야만 한다. * 第5の夢・そっくり人形展覧会 - [[게임]]에서 실수하면 죽는다. * 冷たい水の中をきみと歩いていく - 제목이 의미하는 대로 [[신주|물 속을 걷는]] 내용. * トライアングル - 삼각관계의 끝은 사이좋게 셋이서 [[신주|입수]] * 鳥籠姬 - 鳥籠은 조롱. 말그대로 [[새장]]이다. [[이와오 준코]]가 리메이크한 적이 있다. 하지만 타니야마 히로코 버전의 원곡을 한밤중에 들으면 굉장히 섬뜩해진다. * まっくら森の歌 - 1985년 NHK의 프로그램 '모두의 노래'를 통해 알려진 노래. 단조풍의 서정적인 멜로디지만 가사는 암울하기 그지없다. 다른 곡들에 비해 인지도가 꽤 높아 타니야마 히로코란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노래이다. [[키사라기 치하야]]가 [[MASTER ARTIST|MASTER ARTIST 05]] 앨범에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. * 森へおいで - 숲으로 오라는 아주 발랄한 노래처럼 보이나, 실제로는 4절의 노래가사가 바뀌었다. 실제 가사는 라이브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음. (원래 가사는 생명으로 이어진 실이 희미해져가네라는 내용) [[미야자키 츠토무|도쿄·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]]의 영향으로 강제로 가사가 변경조치되었다. * COTTON COLOR - 정체불명의 가사로 판타지스럽게 부르는 노래이지만, [[백마스킹|가사를 거꾸로 하면]] 엄마한테 살해당한 여자아이의 이야기 * ドッペル玄関 - 호기심에 열어보지만, 안에 들어가 갇히면 나올 수 없고,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는 방에 갇혀 [[끔살]] * 犬を捨てに行く- 가사의 화자는 강아지. 상자에 담겨 주인에게 버림받고,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, 또 다시 주인의 팔에 안겨 버림받는다는 내용 * まもるくん - [[CCTV]]. 누군가(마모루군 처럼)가 나의 행동과 모든것을 지켜보고 듣고 있다는 내용 * KARA-KURI-DOLL ~Wendy Dewのありふれた失恋~ - [[꼭두각시]] [[인형]]인 웬디 듀가 주인을 사랑해 인간이 되지만, 주인은 왜 사람따위가 되었냐며 인형이 아닌 자신을 거부하고, 마법에 의해 다시는 인형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내용. [[토요사키 아키]]가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. * 그룹 타마시이의 " 君にジュースを買ってあげる♥ - [[케로로 중사]] 3기 오프닝으로 코믹하고 경쾌한 리듬을 가진 노래지만 월 수입 10만엔도 되지않는 기둥서방인 화자가 자신의 여자친구(라 쓰고 봉이라 읽는다)에게 주스를 사주며 "내가 주스를 사줬으니 이것 저것 다 해줘"라는 뻔뻔함을 나타낸 곡이다. 1절에는 심지어 가끔 때린다고까지 하는 가사가 있을 정도... * [[도쿄지헨]]의 入水願い. 제목부터 대놓고 투신자살 소원이다. 마지막엔 どうぞ 殺って...(제발 죽여주세요...) * 도쿄푸딩 - 핸드폰애가(携帯哀歌), 핸드폰애가 그 후(携帯哀歌 その後) [[http://blog.daum.net/online/13670257|듣기]] 1997년작이며, 가사의 화자의 상황은 핸드폰 산 지가 2년이 됐는데 전화가 오질 않고, 잠깐 지하쪽에 갔다 온 후에 지상으로 올라와서 혹시 온 전화가 있는지 보니 "부재중통화 없음"이 뜨질 않나, 미팅에서 여자를 만나 폰번호를 땄는데 알고 보니 없는 번호였다거나. 마지막에 전화를 발명한 에디슨[* 이 노래를 작사한 사람이 착각한 모양인데, 전화를 만든 사람은 토마스 알바 에디슨이 아니라 안토니오 무치이다.]을 저주하다가 휴대전화 안 터지는 시골로 틀어박히겠다고 하기까지. 참고로, 속편인 "핸드폰애가 그 후"는 우리나라에서 캔이 "핸드폰애가"로 리메이크한 그 곡이다. 원곡과 리메이크 모두 멜로디는 전작과 유사하다. 그러나 중요한 건 '''그 상황마저 전작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.''' 참 꿈도 희망도 없다. 속편에 대해서는 [[핸드폰애가]] 항목을 참조바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